이케다 기쿠나에(일본어: 池田 菊苗, 1864년 10월 8일 ~ 1936년 5월 3일)는 일본 제국의 화학자이다.
도쿄 제국대학 이학부 화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일본의 10대 발명’ 가운데 하나라고 하는 우마미 성분인 L-글루탐산 나트륨의 발견자로도 알려져 있다.[1]
상훈
참고 문헌
같이 보기
각주
- ↑ ‘우마미 발견과 이케다 기쿠나에 교수’ Archived 2020년 5월 11일 - 웨이백 머신 - 도쿄 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이학부 공식 홈페이지
- ↑ 《관보》 제2545호 ‘서임 및 사령’, 1891년 12월 22일
- ↑ 《관보》 제6148호 ‘서임 및 사령’, 1903년 12월 28일
- ↑ 《관보》 제6181호 ‘서임 및 사령’, 1904년 2월 12일
- ↑ 《관보》 제124호 ‘서임 및 사령’, 1912년 12월 27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