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푸스카스 아카데미아에 입단하였지만, 구단이 급여를 제대로 주지 않아 결국 팀과의 계약을 해지하였고, 경남 FC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당시 경남 구단은 전임 대표들의 만행 등으로 부채를 지게되면서 이반에게 큰 돈을 제시할 수 없던 관계로 월급으로 100만원만을 받았다.[1]
201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했다. 7월 7일성남 FC와의 K리그2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서울 이랜드에서의 첫번째 출장을 기록하였다. 이후 19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를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서의 첫 선발 출전을 기록하였다.
프랑스 리그로
2019년, 이반은 프랑스 나시오날 3 소속의 FA 일키르흐 그라펜스타덴으로 이적했다. 등번호는 4번이다.
12월 15일에 치러진 트루아 AC 2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팀은 3-2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