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연(1976년 5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다.[1][2]
생애
유지연은 1993년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94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1993년)로 연극 무대와 인연을 맺고 1995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날 때까지》에도 단역 출연하였으며 대학 재학 중 SBS와 KBS 탤런트에 동시 합격, 1996년 KBS 슈퍼탤런트 입상과 함께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 선발하는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줄곧 전교 1등을 하였고, 서울대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학력
출연작
KBS
타방송사
MBC
영화 출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