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필드 하우스(Winfield House)는 런던 중심부의 리젠트 파크에 위치한 영국식 타운하우스이자 영국 주재 미국 대사의 공식 관저다. 부지는 48,500 m2 (12에이커)로 버킹엄 궁전을 제외하면 런던에서 가장 큰 개인 정원이다.
이 건물은 1936년 미국 상속녀 Barbara Woolworth Hutton을 위해 지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영국 왕립 공군이 이 부지를 사용했다. 허튼은 전쟁이 끝난 뒤 이집을 미국에 기증했고, 1955년부터 미국 대사의 관저로 사용되었다.
같이 보기
각주
- 출처
- 참고 문헌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