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소리는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에서 행해지는, 쇠부리 불매소리, 쇠부리 금줄소리, 애기 어르는 소리, 성냥간 불매소리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풍철을 기원하는 노동요이다.
2019년 12월 26일 울산광역시의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울산쇠부리소리는 쇠부리 불매소리, 쇠부리 금줄소리, 애기 어르는 소리, 성냥간 불매소리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풍철을 기원하는 노동요로 전승 및 보존가치가 높아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종목 지정을 고시한다.[1]
아울러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는 전승의지 및 전승환경이 우수하며, 활발한 전승활동으로 울산쇠부리소리 보유단체로 인정 고시한다.[1]
보유 단체
| 지정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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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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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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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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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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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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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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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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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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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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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남, 19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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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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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산업로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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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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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