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장관 (2005년 ~ 2012년), 건강관리부 장관 (2012년 ~ 2013년), 국회의원 (2009년 ~ 현재), 외무 상임위원회 소속
직업
정치인
활동 기간
2009년 ~ 현재
소속
노동당
요나스 가르 스퇴레(노르웨이어: Jonas Gahr Støre, 1960년8월 25일 ~ )는 노르웨이의 정치인이다. 현재 노르웨이의 총리이자 노동당의 대표이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외무장관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관리부 장관을 지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회의원직을 지내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국회 재무·외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외무 상임위원회 소속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