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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국기 (왈리스 푸투나의 공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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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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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상선기, 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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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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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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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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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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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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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청의 삼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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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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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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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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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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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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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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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스 푸투나는 프랑스의 국기를 공식기로 사용하고 있다.
왈리스 푸투나의 비공식적인 기로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빨간색 바탕에 빨간색 성 안드레아 십자가 새겨진 하얀색 사각형이 그려져 있는 형태이며, 다른 하나는 빨간색 바탕에 커다란 하얀색 파테 십자가 그려져 있는 형태이다.[1]
성 안드레아 십자 문양은 중앙에서 깃대 반대쪽 방향으로 약간 치우쳐 있으며, 파테 십자 문양은 약간 아래쪽으로 치우쳐 있다. 두 개의 비공식적인 기는 모두 왼쪽 상단에 하얀색 테를 두른 프랑스의 국기가 그려져 있어 빨간색 바탕과 구분되어 있다.
비공식기는 퍼시픽 게임 등 일부 행사에서 사용되며,[2]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프랑스의 국기를 게양한다.
2019년 지역 축제에서 게양된 프랑스 국기와 왈리스 푸투나의 비공식기
지역기
다음은 왈리스 푸투나의 3개 지역을 상징하는 문장을 더한 지역기이다.
과거의 기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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