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살로메》(영어: Wilde Salomé)는 2011년에 공개된 미국의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이다. 이 영화는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살로메를 기반으로 알 파치노가 감독과 각본을 썼다. 2011년 9월 3일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고,[1] 영화제에서 영화는 퀴어라이온상을 수상했다.[2]
미국에서는 2012년 3월 21일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지역의 카스트로 극장에서 개봉되었다.[3][4]살로메(Salomé)라는 다큐멘터리 요소가 없는 새로운 버전의 영화는 2013년 8월 10일 미국, 2014년 9월 21일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