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현 종합 그라운드 육상 경기장(일본어: 岡山県総合グラウンド陸上競技場)은 일본 오카야마시에 위치한 종합 운동장이다. 현재 대부분 축구 경기에 이용된다. 파지아노 오카야마 FC가 홈 구장으로 쓰고 있으며, 때때로 럭비 경기가 열리기도 한다. 이 경기장은 20,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경기장은 오카야마 현 내 일본육상경기연맹 제 1종 공인 육상 경기장으로, 현 내 최대 인원 수용 경기장이다. 각종 전국 대회 현 예선 경기등이 매 해 열린다. 애칭은 모모타로 경기장이었지만, 2010년 의류 업체 오자키상사가 경기장 명명권을 취득하며 3월 1일부터 간코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되었다.
외부 링크
(일본어) J리그 경기장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