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폴리스 2001
일본어: エアロポリス2001
에어로폴리스 2001의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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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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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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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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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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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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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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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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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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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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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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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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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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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야시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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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폴리스 2001(일본어: エアロポリス2001)은 일본 도쿄만에 마천루를 건설하는 오바야시구미의 구상이다.
높이는 2,001m로, 시카고 윌리스 타워의 4배가 넘는 거대 구상이다.
에어로폴리스 2001 구상은 1989년에 당시의 여러 거대 건설 구상을 따라 제안되었다.
이 구상들은 일본의 거품 경제 당시인 1990년대 초반까지의 기간에 제안되었다.
오바야시구미는 1995년 당시 높이 2,079m의 건설 구상을 추진하고 있었다.[1]
오바야시구미는 에어로폴리스 2001과 함께, 2050년까지 월면 도시를 건설한다는 구상도 제안했다.[2][3]
1995년 이후 구상에 대해 보도된 바는 거의 없다.
구상
에어로폴리스 2001은 500층 높이로 30만 명의 노동자하고 14만 명의 입주민을 수용하게 된다.
건물은 복합용도로, 식당가, 오피스, 아파트, 영화관, 학교, 병원, 우체국 등 도시의 모든 기반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건물의 연면적은 11제곱킬로미터에 달한다.[2]
3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셔틀 엘리베이터는 최하층부터 최상층까지 15분에 도달하며, 40층마다 멈춘다.
에어로폴리스 2001 구상은 지속 가능성과 공기조화를 완전히 갖추게 된다.[2]
같이 보기
각주
- ↑ GOEBEL, JOCHEN (1995년 2월 20일). “Nowhere to go but up; Huge skyscrapers only solution, supporters argue”. 오타와 시티즌. 12C면.
- ↑ 가 나 다 Franklin, M (1990년 12월 26일). “Japan leaves the pavement 4km below”. Herald Sun.
- ↑ 오바야시구미. “『月面都市2050』構想”. 2009년 3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2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