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못말려》는 1996년에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이며 모자보건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 채 흥미 위주로 "늦둥이 출산"을 다루었다는 지적 탓인지 1년을 버티지 못했는데[1] 당시 SBS는 1992년 5월 종영된 《여성극장》이후[2] 정규 단막극을 한동안 편성하지 않은 것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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