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녀의 일기》(프랑스어: Le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이탈리아어: Il diario di una cameriera)는 1964년 개봉한 프랑스, 이탈리아의 드라마 영화이다. 루이스 부뉴엘이 감독을 맡았으며, 루이스는 장클로드 카리에르와 공동각본 역시 맡았다. 옥타브 미르보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루이스 부뉴엘과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협업한 첫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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