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튀르크는 1881년, 오스만 제국의 도시였던 이 곳에서 태어났다.[1] 튀르키예 영사관 옆에 있는 정원이 딸린 3층집이다. 테살로니키는 1912년그리스군에 점령되었는데, 그 이전까지는 "코차 카심 파샤(Koca Kasım Paşa)區 이슬라하네(Islahhane)街"로 불렸다.[2]
이 건물은 1870년 이전에 세워졌으며, 1935년 테살로니키 시의회가 튀르키예 공화국에 기증하였다. 튀르키예 정부는 이 곳을 아타튀르크를 기리는 박물관으로 사용키로 결정하였다. 1981년 보수가 이루어졌고 원래 색깔인 분홍색으로 다시 칠해졌다. 한편 같은 해, 앙카라에 이 건물이 복제되어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