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마리코 현상

일본의 서점

아오키 마리코 현상(일본어: 青木まりこ現象)은 서점에 갔을 때,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현상이다.[1] 의학적으로는 해명되어 있지 않지만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통적 인 현상이다. 일본도시전설의 하나이다. 1985년에 아오키 마리코라는 여성이 잡지사에 한 통의 편지를 보냈다. 서점에서 책을 읽을 때마다, 때때로 화장실이 급 지곤한다는 내용이었다.[2]

같이 보기

각주

  1. “本屋でトイレに行きたくなる「青木まりこ現象」原因を調べてみた (2016年11月1日)” (일본어). 2021년 6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8일에 확인함. 
  2. “本屋でトイレに行きたくなる「青木まりこ現象」の謎” (일본어). 2015년 12월 22일. 2021년 6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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