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야 다이스케(天谷 大輔, 1977년 4월 29일~)는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자이다. 게임 발표시 사용했던 닉네임 픽셀(Pixel)로도 불린다. 아마야 다이스케는 동굴 이야기를 1인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게임
그가 만든 것들 중 가장 유명한 동굴 이야기는 프리웨어 PC 플랫폼 게임으로 혼자서 5년간 개발한 끝에 2004년에 공개한 게임이다. 동굴 이야기는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정인 평가를 받았다.[1]
동굴 이야기 베타 버전 이전 2000년에 오징어짱(いかちゃん, Ikachan)이란 게임을 공개한바 있다.
또한 2014년 5월 11일에 윈도우 버전과 아이폰 버전으로 게로 블래스터(ケロブラスター, Kero Blaster)를 공개했다.
작품
- 《이카짱》 (2000)
- 《아카자시》 (2001)
- 《메가네》 (2003)
- 《동굴 이야기》 (2004)
- 《거스트》 (2007)
- 《나이트스카이》 (2011)
- 《핑크 아워》 (2014)
- 《케로 블래스터》 (2014)
- 《핑크 헤븐》 (2015)
같이 보기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