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전문센터는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운영 중이다.
2005년~2017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실종아동전문기관으로 운영, 2018년~2019년7월15일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으로 운영되었으며, 아동권리보장원이 2019년 7월 16일 출범됨에 따라 보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71, 6층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 목적
- 실종 아동 등의 가족 지원 사업
- 가족 지지 및 가족 상담
- 복귀 가족간의 사후 적응 상담
- 전문 상담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 전단지 제작, 상담 및 의료비, 가족 활동비 등 지원
- 만남과 희망 가족 프로그램 및 실종 아동 부모 간담회 진행
- 시설 보호 아동 등의 신상 카드 접수 및 열람 제도
- 입소 경위, 발생 사유, 신체 특성, 장애 여부, 인상 착의 등을 기록한 신상 카드(사진 부착) 접수
- 나이별, 연도별, 시설별로 분류하여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