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입자》(The God Particle: If the Universe Is the Answer, What Is the Question?)는 1993년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과 과학저술가 딕 테레시가 공저한 교양과학서이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 데모크리토스에서 시작하여 뉴턴, 보슈코비치, 패러데이, 러더퍼드를 거쳐 20세기의 양자물리학에 이르는 입자물리학 약사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1][2][3][4]
원래 저자들은 "Goddamn particle"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출판사에서 반려를 먹어서 "God particle"이 되었다고 한다.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