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모토 유미(杉本 有美, 1989년 4월 1일 ~ )는 일본의 여자 모델, 배우, 그라비아 아이돌, 솔리스트이다.
활동
모델
스기모토 유미는 초등학교 시절 10대 소녀를 독자층으로 한 일본만화잡지 리본에서 주최한 그랑프리 세미 오디션에 발탁되면서부터 모델 일을 시작하였다.
배우
2007년 6월 스기모토 유미는 도쿄채널의 심야드라마 《보이스 에스테》에서 처음으로 주역을 맡았다. 최근에 그녀의 출연 작품은 2008년 아사히채널에서 방영한 《염신전대 고온저》 시리즈인데, 여기에서 그녀는 스토 미우/고온 실버를 연기하였다.[1] 또한 그녀는 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의 영화 《전투소녀: 피의 철가면 전설》에도 출연하였다.[2]
음악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캐릭터송을 부른 것을 계기로 스기모토 유미는 음악 활동에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스기모토 유미는 2010년 2월 17일 헬로우 프로젝트를 통해 테라다 미츠오가 제작하고 후나키 토모스케가 작곡한 하루코이라는 싱글앨범을 발매하였다.
출연
드라마
- 보이스 에스테 - 코이와이 시즈카
- 염신전대 고온저 - 스토 미우 / 고온 실버
- 클레오파트라의 여자들 - 사토 아야카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