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주 아로슈(프랑스어: Serge Haroche, 1944년 9월 11일[1] ~ )는 프랑스의 물리학자이다. 2012년에 개별 양자계의 측정과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 실험 방법을 개발한 공로로 데이비드 와인랜드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2][3][4]
수상 경력
같이 보기
참고 문헌
- Serge Haroche, Jean-Michel Raimond, Exploring the quantum. Atoms, cavities and photons, Oxford University Press, 2006.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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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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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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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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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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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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