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학술원의 전문가 권고를 바탕으로 추정된 칼륨의 경우를 제외하고,[1] 모든 수치는 미국의 성인 권장량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임.[2]
서양민들레(Dandelion, 학명: Taraxacum officinale)는 민들레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 세계의 기후가 온화한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길가나 공원, 아파트단지, 잔디밭 등 습기 있는 흙이 있는 곳에 자란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대표적인 잡초로 간주된다. 하지만 의약 성분을 추출하거나 식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귀화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에 거주하던 서양 사람이 샐러드용으로 들여와 심던 것이 퍼졌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20년에 이미 기록돼 있으나, 들어온 경로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3]
사진과 그림
각주
↑National Academies of Sciences, Engineering, and Medicine; Health and Medicine Division; Food and Nutrition Board; Committee to Review the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Sodium and Potassium (2019). 〈Chapter 4: Potassium: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Adequacy〉. Oria, Maria; Harrison, Meghan; Stallings, Virginia A.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Sodium and Potassium》. The National Academies Collection: Reports funded by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ies Press (US). 120–121쪽. doi:10.17226/25353. ISBN978-0-309-48834-1. PMID30844154. 2024년 12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