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동 飛山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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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isan-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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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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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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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28통, 17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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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비산동, 공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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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구미시 신비로 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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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22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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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3,078명(2022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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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5,481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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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2,100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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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비산동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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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飛山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중부에 위치한 동이다. 남쪽으로 공단동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개요
비산동은 신라시대 비산부곡으로 해평의 칠장부곡과 함께 낙동강 호족이 살던 옛터로, 옛날에는 緋山(비산)이라고 하였으니, 이곳 땅이 짙붉고 차지다는 유래로 불리게 된 이름이다. 후삼국이 통일이 되고 고려가 들어와서부터 부곡이 없어지고 오늘에 와서는 옛터가 공단에 편입되어 지금의 飛山(비산)으로 되었다.[1] 서쪽으로 신평동과 동쪽으로 공단에 접해있고 비산나루가 있는 마을로 행정구역 법정동명 그대로 비산동으로 편제되어 있다.
역사
교육 기관
각주
- ↑ 비산동 유래 구미시청 홈페이지, 2020년 7월 26일 확인.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