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영어: The Fate of the Furious 8)은 2016년 공개된 미국의 영화이다. F. 게리 그레이 감독, 크리스 모건 작가 작품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이다. 폴 워커의 사후에 공개된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1]
줄거리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해킹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 (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그들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된다.
이번 작품 주인공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