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하(朴秉夏)는 대한민국의 군인이다. 본관은 밀양, 호는 산남(山南)이다.
생애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경상남도 밀양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후일 보통학교 시절 경상남도 함안에서 고학으로 함안보통학교를 나왔으며 후일 경상북도 대구고보를 나온 후 1951년 육사 11기에 응시하여 합격했지만 이복 형 박승하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중령이 간접 연루된 1951년 국민방위군 사건에 연좌되면서 유급되었고 결국 훗날 1956년 육사 12기로 임관한 그는 하나회 12기 중심 구성원 중 일원으로 활약하였으며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하였고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령부 정보처장 직을 지내다가 1971년 5월 13일을 기하여 대한민국 육군 대령 예편 후 1976년 관선 경상남도 도지사 직무대행 서리 직책을 3일간 잠시 지내고 나서 1978년 개신교 목사 안수를 받아 경기도 시흥 일심교회(一心敎會) 담임목사를 지내는 등 예비역 육군 대령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원호처 및 재향군인회 관련 측과는 사실상 일평생 거리를 두었고 정치 및 특정 정당에도 오래 있는 스타일을 절대 즐기지 않았으며 대구 동향 교우 출신으로 김윤환 前 대통령 비서실 실장 등과는 원만하면서 각별하고도 절친히 지내었다.[1]
정당 당원 이력
학력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