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은 보수적 개신교 행동단체이다.[1] 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활동에 참여하며[2],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제3호에서 정의한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에서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3]
개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은 '바른 성문화를 세우고 거룩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부일처제, 동성애·근친상간·간통 등의 왜곡된 성행위를 반대하며, 혼전순결을 지지하고 낙태·음란물의 제작과 배포를 반대한다.'고 주장한다.[4] 그러나 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는 동성애 혐오 단체로 인식하고 있다.[5]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