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울드 체이크 모하메드 아흐메드 울드 가주아니(아랍어: محمد ولد الشيخ محمد أحمد ولد الغزواني, 프랑스어: Mohamed Ould Cheikh Mohamed Ahmed Ould Ghazouani, 1956년12월 4일~ )는 모리타니의 정치인으로, 모리타니의 제9대 대통령으로[2] 2019년 8월 1일 취임했다.[3]
그는 전 국가안보국장이자 전 모리타니군 참모총장(2008년~2018년)이다.[4] 그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모리타니 국방장관을 지냈다.[5][6] 2019년 6월 22일, 모리타니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 그의 전임자인 모하메드 울드 압델 아지즈의 측근인 가주아니는 대통령 선거에 이어 2019년 6월 22일 모리타니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3] 2019년 모리타니 대통령 선거에서 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의 승리는 독립 이후 모리타니의 첫 번째 평화적 정권 이양으로 나타났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