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파이어는 종속형 시트 지원 및 디스럽티브 이노베이션스(Disruptive Innovations)의 기타 개선사항을 포함하는 모질라 컴포저의 독립형 버전인 엔뷰의 개발을 후원하였다.
엔뷰의 수석 개발자 대니얼 글래즈먼은 2006년 9월 15일 엔뷰의 공식 개발을 중단하였으며 Mozilla.org 프로젝트의 후속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개발되는 것이며 모질라 트렁크 게코 1.9와 XULRunner에 기반을 둔다. PHP와 CSS가 지원된다. 커뮤니티에 의해 운영되는 포크인 KompoZer는 엔뷰의 후속작이 출시될 때까지 엔뷰 코드를 유지보수하고 버그를 수정한다. 글래즈먼의 프로젝트는 BlueGriffon으로 불린다.
커뮤니티에 의해 운영되는 모질라 스위트의 후속작 시몽키는 컴포저라는 이름의 HTML 편집기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원래의 모질라 스위트에 포함된 모질라 컴포저 코드로부터 개발된 것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