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라트비아어: Visu Latvijai! 비수 라트비야이!)는 민족주의를 표방하는[2] 라트비아의 정당이다. 2000년 청년조직에서 시작했으며 2002년엔 사회조직, 2006년에는 정당으로 성장했으며 2011년 조국과 자유를 위해와 통합하여 국민연합이 되었다. 라이비스 진타르스와 이만츠 파라드니크스가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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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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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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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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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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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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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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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