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는 마르크스주의, 관용 (자유주의에 반대하고 아나키즘에 찬성), 정치적 정당화, 민주주의와 같은 정치 철학의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
존 롤스의 『정의론』 출간 이후 영미 세계에서 규범적 정치철학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부활된 후 울프는 이 작품을 대략적인 맑스주의적 관점에서 비판했다. 1977년 울프는 롤스의 이론이 기존의 관행, 관습 및 현상 유지 사회 과학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본다.[3]
울프의 1970년 책 In Defence of Anarchism 은 널리 읽혔고 처음 두 판은 200,000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작업은 우리가 개인의 자율성에 대한 강력한 개념을 수용한다면 법적으로 합법적인 국가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4] 울프는 놀랍게도 우익 자유지상주의자와 무정부 자본주의 자들과 같은 정치적 우익에 대한 많은 찬사를 포함하여 이 작업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5]
울프는 급진적 참여 민주주의의 옹호를 대학 거버넌스로 확장했다. 여기에서 그는 시장화의 증가와 외부 침해에 반대하고 대학은 주로 교수진과 학생에 의해 관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6]
그의 직업 내에서 울프는 칸트에 대한 그의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7] 그는 또한 칼 마르크스의 작품에 대한 저명한 주석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