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문신의 소리(일본어: 零〜刺青ノ聲〜, Fatal Frame III: The Tormented)는 2005년 테크모가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개발과 배급을 맡은 일본의 서바이벌 호러 비디오 게임이다. 제로 시리즈 중 3번째 작품이다. 스토리의 주인공은 프리랜스 사진가 '구로사와 레이'이며 버려진 영지의 사진을 찍는 일을 맡는다.
2013년 10월 1일 북아메리카 전용으로 플레이스테이션 2 클래식으로서 플레이스테이션 3용으로 출시되었다.
평가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