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지멘스에서 지멘스 벨라로 모델을 기초로 발주해 현재는 26편성으로 운행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 구간의 고속철도 노선에 도입해, 당초 예정한 최고 영업 속도 350km와 소요 시간 2시간 25분 달성 시스템 문제로 시행이 불가능하면서 최고 영업 속도 300km, 소요 시간 2시간 30분으로 운행 했다가[1]2011년부터 최고 영업 속도를 310km를 조정했다.[2][3]2005년7월에 초기분이 도입되어 2006년1월부터 시험 운행을 시작으로 같은 해 7월에 스페인 국내 철도 사상 영업 최고 속도인 403.7km를 기록했다.[4]2007년6월부터 상용 운행에 들어갔다.[5]
↑“Barcelona, nuevo destino AVE”(PDF). 《Revista del Ministerio de Fomento. Nº 571》 (스페인어). Ministry of Public Works and Transport of Spain. March 2008. 2009년 1월 16일에 확인함.[깨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