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다"는 강경옥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2007년 개봉된 한국 영화이다. 감독 및 각본은 오기환이 맡았다. 애초 2001년 정지우 감독과 영화사 LJ필름이 판권 계약을 하고 박해일, 신민아 등을 캐스팅해 영화화하려 했으나 투자 등의 문제로 무산되어 오기환 감독에게 넘어갔다.[1] 오기환 감독은 이 영화를 두고 "이전에 만들었던 영화보다도 완성도가 높고 자기만족도 느끼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2]
캐스팅
우정출연
특별출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