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고 페데리코(Domingo Serafín Federico, 1916년 6월 4일 ~ 2000년 4월 16일)는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 주자, 송라이터, 배우이다.[1] 또, 지휘자, 작곡가이기도 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처음에는 바이올린을 배우고 후에 반도네온으로 전향하였다. 1930년에 탱고계로 데뷔, 이윽고 거장 미겔 칼로의 악단에 참가하여 실력을 닦았다. 1943년에는 독립하여 자기 악단을 조직, 1957년에는 악단을 해산하였다. 작품으로는 <사르도스>, <알 콤파스 델 코라손> 등이 알려져 있다.
각주
- ↑ Tango "1916 Nacimiento en el barrio de Palermo (Capital) de DOMINGO FEDERICO, hijo de María Rosa Cóppola y Francisco ... Su primer tango fue "Mordiendo un rencor", en 1930, produciendo luego "Al compás del corazón", "Con el mayor gus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