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릉엄경
권1, 2, 4, 7, 8, 10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券一, 二, 四, 七, 八, 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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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373호
(2018년 3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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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6권 6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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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조선시대 (146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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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청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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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로 713,
청주고인쇄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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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북위 36° 38′ 39″ 동경 127° 28′ 17″ / 북위 36.64417° 동경 127.47139° / 36.64417; 127.47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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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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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 2, 4, 7, 8, 10(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券一, 二, 四, 七, 八, 十)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2018년 3월 16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73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세조 7년(1461년)에 세조가 직접 구결을 달고, 김수온, 한계희 등의 문신들과 승려 신미에게 번역을 명하여 교서관에서 을해자와 한글활자로 인쇄한 불교경전이다.
이 책은 오류가 많아 다시 교정을 보아 1462년에 간경도감에서 목판으로 간행하였는데 본서는 목판본을 만들기 위해 교정을 하였던 흔적이 남아 있고, 방점의 사용과 빈도 등의 한글의 변천과정을 알 수 있는 국어사와 인쇄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각주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