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일본 문화패션대학원대학에 재학하고 있던 디자이너 길강욱이 시작한 네이비팩토리 스토어(NAVYFACTORY Store)(편집샵)의 pb브랜드로 기획되었으나[10][11] 2015년 패션쇼를 기획하며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로써 NAVYFACTORYLAB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2015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첫번째 패션쇼를 진행 남성복으로 처음시작되었으며 일반적인 남성복에서 쓰이지 않는 컬러 및 다양한 소재의 믹스앤 매치로 재해석한 제품들이 많다. 2017년 9월 이후 회사를 도쿄로 이전 하였다.
성향
디자인의 관점이 미적관점에 맞춰져서 아름다움에 치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시각에서 실험을 통한 해체 및 재조합 파괴 기괴함 등 패턴메이킹을 통해 구조를 다시 만들거나 세밀한 디테일을 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하며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옷에서 보여지는 통념의 성향을 거부하는 안티 패션적인 성향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