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바다사자 또는 오타리아 (Otaria flavescens)는 칠레와 에콰도르, 페루,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그리고 브라질 술 지방 해안에서 발견되는 바다사자이다. 남아메리카바다사자속(Otaria)의 유일종이다. 남방바다사자 또는 파타고니아바다사자로도 불린다. 일부 분류학자는 "오타리아 플라베스켄스"(Otaria flavescens) 그리고 일부는 "오타리아 비로니아"(Otaria byronia)로 불러서 학명이 논란이 되었다. 플라베스켄스로 결정되었으나[2] 아직 둘 다 사용되고 있다.[3] 현지에서는 로보 마리노(lobo marino, 바다늑대)와 레온 마리노(león marino, 바다사자) 등으로 알려져 있다. 천적은 범고래 다.
↑Rodriguez, D., R. Bastida. 1993. The southern sea lion, Otaria byronia or Otaria flavescens?. Marine Mammal Science, 9(4): 372-381.
↑Berta, A. & Churchill, M. (2012). “Pinniped Taxonomy: evidence for species and subspecies”. 《Mammal Review》 42 (3): 207–234. doi:10.1111/j.1365-2907.2011.00193.x.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Berta, A.; Churchill, M. (2012). “Pinniped taxonomy: Review of currently recognized species and subspecies, and evidence used for their description”. 《Mammal Review》 42 (3): 207–34. doi:10.1111/j.1365-2907.2011.00193.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