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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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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2월 6일(1955-12-06)(69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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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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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겸 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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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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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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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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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 미술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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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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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시대 국무총리 영부인(2017년 5월 31일~2020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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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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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예장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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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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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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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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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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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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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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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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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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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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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만(시부)
진소임(시모)
이계연(시제)
한소정(자부)
이솔(친손녀)
이조헌(친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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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꽃이 있는 풍경》, 《남도에서 만난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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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중후반 당시의 여학교 미술 교사 시절 제자들 가운데에로는, 훗날의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 등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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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金淑姬, 1955년 12월 6일~)는 대한민국의 미술가 겸 서양화가 및 미술학 석사 출신이자, 전직 여자 고등학교 미술 교사 출신인데, 2017년 5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4일까지 대한민국의 세컨드 레이디(국무총리 영부인)로 있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과·회화과 복수[1] 전공[2] 학사(1978년 2월) 및 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 미술학 석사(1987년 8월)[3] 학위를 취득해, 1978년 3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어언 22년 동안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 등을 지냈다. 그리고 1980년대 중후반 당시의, 김숙희 여사 그녀의 여학교 미술 교사 시절 제자들 가운데에로는, 훗날의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 등이 있었다.
1978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회화과 복수 과목 학사 전공 과정을 모두 마친 후,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있다가, 같은해인 1978년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 초년 당시에 중매로써 처음으로 만난 3년 연상의 동아일보 기자 이낙연(李洛淵)과 두해간의 교제 끝에, 드디어 1980년 당시에 이낙연과 결혼했으며, 그로부터 2년 후인 1982년 3월 15일 당시에, 외동 아들(이동한)을 득남하여 슬하 1남(아들: 이동한(李東翰)[4][5])을 두었다. 그리고 2000년 2월까지 어언 20년 넘게 주로 대부분 서울에 소재한 여자 고등학교에서 미술 과목을 가르치는 데 헌신했다. 2000년 2월에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 은퇴 후, 이듬해 2001년부터 갑자기 시력 악화로 인해, 다시는 건강을 회복하지 못할것 같아서 두려웠고, 활성적인 미술가 활약을 진작에서부터 하지 못한 아쉬움이 마음에 남아, 시력 완화 및 건강 회복 직후 2002년부터 첫 개인전을 열기로 결심하고, 같은해에 대략 2002년 4월 12일경인 그때부터 동료 서양화가들과 함께, 《단체로 미술 동인 서양화 갤러리 아트전》 및 《단체 서양화 각자 개인전》 등의 《단체적인 자작 서양화 전시회》 등을 결행했으며, 이후 먼 훗날 2013년 8월 14일 첫 단독 자작 서양화 개인 전시회를 열었다.
후일 2017년 5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4일까지는, 대한민국 총리 부인(세컨드 레이디)이었다.
직계 가족 및 시척 관계
- 시아버지: 이두만(1921년 12월 8일~1991년 5월 13일) ... 전직 신민당 지역권리당원 출신.[6]
- 시어머니: 진소임(1926년~2018년 3월 25일)
- 배우자: 이낙연(1952년 12월 20일~) - 대한민국 제45대 국무총리 역임.
- 아들: 이동한(1982년 3월 15일~)
- 며느리: 한소정(1982년생)
- 맏손녀딸: 이솔(2015년~)
- 막내손자: 이조헌(2017년~)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