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존》(영어: Green Zone)은 2010년 개봉된 미국의 전쟁 영화이다. 언론인 라지브 찬드라세카란의 2006년 저서 《임페리얼 라이프 인 더 에메랄드 시티》를 원작으로 하며, 이라크 전쟁 당시 바그다드 그린 존을 주제로 하였다. 출연은 맷 데이먼, 에이미 라이언, 그레그 키니어, 브렌던 글리슨 등이다. 제작은 2008년 1월 스페인에서 시작되어 그 후 모로코에 옮겨졌다.
평가
영화 평론가의 반응은 갈려 로튼토마토에서의 지지율은 53%에 그쳤다. 〈시카고 선타임스〉에서 로저 이버트는 만점이 되는 4개 별을 주었다.
한국어 더빙 성우진(KBS) (201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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