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영어: Grace Lee, 한국명 : 이경희, 1982년 10월 4일~ )는 재필리핀 한국인으로 방송인이다.
10살때 부친을 따라 필리핀으로 이주했다.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1] 이후 필리핀에서 TV 토크쇼, 뉴스 앵커, 라디오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필리핀 뉴스 진행을 할 만큼 타갈로그어, 영어, 한국어 능력이 출중하다고 알려져 있었다.
2014년에는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와 계약을 맺고, 이후 한국에서도 예능 프로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출연 방송
텔레비전
연도 |
방송 |
역할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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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11 |
《The Sweet Life 》 |
메인 진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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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Good Times》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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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Eateria》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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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Diz Iz It》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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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
《24 오라스》 |
앵커 (Chika Min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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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
《News on Q》 |
앵커 (Silip Showb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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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Balitanghali》 |
앵커 (Star Bi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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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Cooking with the Stars》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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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
《Andar ng mga Balita》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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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
《Wil Time Bigtime》 |
공동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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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Good Morning Club》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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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Wowowillie》 |
공동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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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Aksyon Weekend》 (토요일)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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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도 |
방송국 |
드라마 |
역할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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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KBS2 |
《포레스트》 |
방글라데시 전염병 사례에 관한 학회 자료를 발표하는 교수 |
20회, 카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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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연도 |
쇼 |
역할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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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12 |
《Good Times with Mo》 |
공동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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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012년에 필리핀 대통령 베니그노 아키노 3세와의 친분이 알려지자 연인관계라는 허위사실유포가 발생했다.[2][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