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 제1호선(Highway 1,히브리어: כביש 1)은 텔아비브에서 요르단 계곡까지 이어주는 총 연장 94km의 구간을 가진 주요 도로이다. 그러나 이 도로는 텔아비브의 서부 지역에서 예루살렘까지는 공도 제90호선과도 직접 접촉한다. 또한 별명은 야파 거리(영어판)이기도 하다.[1] 하지만 이 도로는 예루살렘까지의 숫자 1은 청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반면, 예루살렘을 기준으로 그 동쪽 지역인 사해까지는 적색으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