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닌니 다이어리》는 2001년생 및 2005년생 키즈 크리에이터 '간니
'와 '닌니' 두 자매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1] 간니, 닌니 두 자매가 경험하는 모든 체험을 담은 영상 일기로 장난감, 먹방, 게임, 일상, 연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일상 이야기가 담긴 채널이다.[2] 구독자 애칭은 '니블리'이다.[출처 필요]
특징
2001년8월 23일 출생 김가흔과 2005년9월 5일 출생 김리흔이 2009년12월부터 키즈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유튜브•판도라TV 등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대한민국 키즈크리에이터의 효시가 되었다. 그러나 2010년 문제로 인해 2010년 1월 1일부터 유튜브 업로드가 6년이나 지연되면서 2010년 촬영분은 2016년, 2011년 촬영분은 2017년, 2012년 촬영분은 2018년에 게시되었다. 2021년은 넘어가자.[3]
원래 간니 주도로 전개되었으나 2017년부터는 간니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학업 등의 사유로 해당 권한을 포기하고 닌니에게 권한을 대거 인수하였다.
당시 Youtube 업로드가 6년씩 밀렸던 덕분에 2024년 현재는 2018년에 촬영한 일상영상까지 시청 및 구독이 가능하다.
명칭 변경
2009년 11월 20일: 유튜브에 해당 채널이 개설되었다. 2009년 12월부터 동영상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2010년 문제로 인해 2016년부터 업로드하는 것으로 대체되면서 Youtube 업로드 시점이 6년씩 밀렸다.
2013년 7월: 간니닌니가 Creator Group의 하나인 DIA TV 소속이 되었다.
2016년 11월 8일: 채널명을 간니닌니 패밀리로 바꾸었다.
서브 채널
가흔이 생기브: 2013년 12월 2일부터 2017년 3월 3일까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게시하였던 간니의 개인일상브이로그. 명칭 그대로 간니의 본명 김가흔에서 유래했다.
리흔이 생기브: 2017년 3월 22일부터 동영상 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닌니의 개인채널. 닌니의 본명인 김리흔에서 유래하였고, 가흔이 언니의 채널을 인수받아 2017년부터 주도하고 있다.
은주부: 간니닌니 니블마마(고은주) 개인 채널. 2012년 12월 니블마마 채널이 개설되었고 2013년~2014년 사이에 포메라니안 반려견 솜이를 중심으로 한 '솜니블'로 변경했지만 2015년 다시 은주부로 컴백했다.
제주할망 행자씨: 2016년 78세의 나이로 시작한 간니닌니 외할머니 홍행자 씨의 개인 채널.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2013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출판용 도서로, 2018년 현재는 총 15권이 발행되었다.
여담
간니닌니는 2012년 11월 20일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에 임명되었다.
2013년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니블리 카페(간니닌니 아지트 니블리)를 운영하였으나 2014년 12월 25일 폐쇄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