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le Lotta Money"는 미국의 래퍼 비아의 노래이다. EP For Certain의 3번째 수록곡으로, 에픽 레코드를 통해 2020년 12월 10일에 발매되었다.
리믹스
"Whole Lotta Money (Remix)"는 2021년 7월 9일에 발매되었고,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배경
니키 미나즈는 "Whole Lotta Money"가 마음에 들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아에게 연락했다.[1]
음악 및 가사
비아는 첫 번째 벌스에서 자신은 돈이 없는 사람들과 질투심 많은 여자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미나즈는 “I put on my jewelry just to suck my nigga off / Fingers on his balls like I’m ‘bout to tell him, ‘Cough’” 등 거침없는 가사를 내뱉는다. 이후 비아와 미나즈는 마지막 벌스에서 서로 랩을 주고받는다.[2]
평가
<세드릭세드>에서 평점 B를 받았다. 그에 따르면, "유명 래퍼의 도움을 받지 않은 EP 버전이 훨씬 더 들을 가치가 있다." 또한 "비아는 니키 미나즈의 피처링으로 받은 관심을 유지하는 데 성공한다면 래퍼로서의 미래가 밝다."[3]
<더 뮤지컬 하이프>에서 5점 만점에 4점을 받았다. 브렌트 폴크너 평론가에 따르면, "비아는 언제나 거침없고 당당한 니키 미나즈의 도움을 받아 중독적인 뱅어를 발매했다. 'Whole Lotta Money'는 두 래퍼의 개성, 당당하고 흥미로운 라임, 미니멀한 프로덕션 등 히트곡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