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AG 앙골라 항공은 1938년9월에 포르투갈 정부에 의해 "DTA – Divisão dos Transportes Aéreos"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다. 실제 운항은 1940년7월 17일부터 개시되었다. 1940년에 항공사는 DTA– Linhas Aéreas de Angola로 이름을 변경했고 1974년2월에 다시 "TAAG – Linhas Aéreas de Angola"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TAAG"는 "Transportadora Aérea Angolana"(앙골라 항공 운송)의 약자이다.
2007년6월유럽 연합은 보안 문제와 기종 노후화 문제를 이유로 EU 역내 취항 금지 항공 회사 목록 리스트에 들어 가면서 유럽 취항을 전면 금지시켰다.[1] 그로 인해 새로 도입된 보잉 777도 장거리 노선 비행을 할 수 없었다. TAAG 앙골라 항공은 새로운 항공기의 사용을 향상시키고 손실을 감소하기 위해 두바이와 베이징 국제선 노선에 취항하기로 결정했다.
↑“Airliner market”. 《Flight International》 110 (3517): 309. 7 August 1976. 6 March 2016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The Fairchild-Hiller FH-227B registered in the UK as G-BEAI was impounded by Angola while being delivered to South Africa during the recent conflict and is now in service with Angola Airlines. The Airclaims insurance group is understood to have paid a claim on the loss; the filing of a UK registration may represent an attempt to recover the aircraft. Two ex-THY Turkish Airlines F.27s and an ex-Argentine Air Force Caravelle are also being used by Angola Air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