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 Sessions 1979–81》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뮤직의 헤더 페어스는 별 4개 반을 주며 컴필레이션이 델타 5를 정의한다고 극찬하였다.[4] 음반을 밴드의 "짧았던 존재를 일관적인 형식으로 조명"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본 피치포크의 미아 릴리 클라크는 만약 이 음반이 1981년에 발매됐다면 델타 5가 갱 오브 포의 《Entertainment!》만큼 인상적이고 반향을 일으킨 데뷔였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밴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극찬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