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롭슨 월턴 Samuel Robson Wal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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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4년 10월 27일(80년 전)(1944-10-27)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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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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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아칸소 대학교 B.S. 컬럼비아 로스쿨 J.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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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 $541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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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롭슨 (롭) 월턴(Samuel Robson (Rob) Walton, 1944년 10월 27일~ )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월마트의 현직 회장으로 창립자 샘 월턴의 장남이다. 재산은 《포브스》의 발표를 기준으로 192억 달러이다.[1]
오클라호마주 털사 출생으로 1966년에 아칸소 대학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1969년에 컬럼비아 로스쿨에서 법무박사(J.D.) 학위를 받았다.
이후 월마트 대표 법률 사무소의 일원이 되었고, 1992년 4월 7일에 아버지 샘 월턴이 타계하자 그의 뒤를 이어 회장이 되었다.
가계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