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Fuzz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플랫폼 간 자유·공개 소프트웨어인 퍼지 테스트 프레임워크다.[1] 이 소프트웨어는 출시 전에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확인하기 위한 개발자 기반의 퍼지 연속 테스트를 활성화한다.[2]
개요
OneFuzz는 보안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소프트웨어 버그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자체 호스팅하는 퍼징 테스트이다.[1] 윈도우와 리눅스를 지원한다.[2]
주목할 만한 기능으로는 구성이 용이한 퍼징 테스트 워크플로, 기본 제공되는 앙상블 퍼징 테스트, 프로그래매틱 심사에 의한 중복 제거, 충돌 보고 알림 콜백, 그리고 주문형 라이브 디버깅의 충돌 발견이 포함되어 있다.[3][2] 명령줄 인터페이스 클라이언트는 파이선 3으로 작성됐고, 파이선 3.7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4]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윈도우, 그리고 회사의 다른 제품들을 검색하기 위해 OneFuzz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1] 이는 이전의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위험 감지 소프트웨어 테스트 메커니즘을 바꿨다.[2]
소스 코드는 2020년 9월 18일에 출시되었다.[1] OneFuzz는 MIT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이 허가되고 깃허브에 호스팅된다.[5]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