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35 (역삼동)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의 보험회사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실질적 주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1947년 설립된 국제손해보험(주)을 모태로 한다. 1965년 국제화재해상보험(주), 2008년 그린손해보험(주)의 사명을 거쳤다. 2013년 5월 그린손해보험(주)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베즈 제2호 사모펀드를 이용하여 우회 인수하고 MG손해보험(주)로 사명을 변경한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실질적인 경영을 하고있다.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교체되면서 재매각 및 증자등을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지만 RBC비율이 100%이하로 내려가면서 인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고 증자 또한 부결되면서 MG손해보험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1]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