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월 23일 운동(M23)이 북키부주에서 콩고 민주 공화국과 MONUSCO를 상대로 공세를 펼쳤다. 이 공세로 북키부주에서 수천 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콩고 민주 공화국과 M23을 지원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르완다 사이의 갈등이 재점화했다.
각주
내용주
- ↑ 콩고 민주 공화국이 처음에 르완다의 개입을 의심했으며,[1] 이후 유엔의 여러 연구자들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찾아냈다.[13][6] 르완다는 M23에 대한 지원이 없었다며 부인 중이다.[1]
참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