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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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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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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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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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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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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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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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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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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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 기타 동국권 30개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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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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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전쟁,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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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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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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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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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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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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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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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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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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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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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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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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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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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분당 4~5발, 지속 분당 1~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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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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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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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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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18 122mm 곡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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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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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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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Z-238N 디젤엔진 (300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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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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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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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냉전 시기 소련은 자주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그리하여 1967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고 1969년에 시제 차량이 만들어졌다. 1971년 육군의 제식장비로 채용되었고, 1972년부터 양산이 시작되어 마침내 7년만인 1974년부터 실전배치되기 시작했다. 서방에서는 M1974로 부르며, 핀란드의 경우에는 PsH 74로 부른다.
2S1 자주포는 MT-LB 장갑차에 122mm 곡사포를 탑재한 자주포이다.
운용국
같이 보기
참고 문헌
[1][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