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2010년 2월 24일에 열렸다.
기록
경기가 열리기 전의 세계 기록과 올림픽 기록은 다음과 같다.
경기 결과 새로운 올림픽 기록이 세워졌다.
결과
준결선
- 1조
- 2조
결선
사상 최초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했던 대한민국은 주심 제임스 휴이시의 석연찮은 판정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마지막 주자 조해리가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건만 제임스 휴이시 주심은 김민정이 중국 선수를 상대로 임페딩 반칙을 범했다고 주장하며 실격시키고 중국의 금메달을 인정했다.
결선 B
결선 A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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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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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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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예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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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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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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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
경기를 시작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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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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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 |
경기를 마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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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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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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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Q |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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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 기록 (개인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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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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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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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기록 (시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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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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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
기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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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ADV |
피반칙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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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결승전 A (메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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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 |
결승전 B (메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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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