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97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은 아시아 국가의 최정상 팀이 참가하는 16번째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현재의 AFC 챔피언스리그) 대회이다. 1996-97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포항 스틸러스가 대한민국의 천안 일화 천마를 누르고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천안 일화 천마가 홈구장으로 쓴 오룡경기장에 라이트 시설이 없어[1] 동아시아 2라운드 1차전(96년 9월 7일)(일화 홈경기)은[2] 속초, 일화가 출전한 동아시아 8강전 경기는 대구에서[3] 개최됐다.
1라운드
서아시아
1 웨스트 리파는 기권했다.
2 알샤르자는 기권했다.
동아시아
1 스리랑카의 정치 소요 사태 때문에 2차전은 취소되었다.
2 GD 아틸레이루스는 기권했다.
2라운드
서아시아
동아시아
8강전
서아시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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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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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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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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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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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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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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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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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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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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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 |
2 |
0 |
1 |
6 |
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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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우라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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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 |
1 |
1 |
1 |
3 |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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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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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 |
1 |
1 |
1 |
4 |
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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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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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1 |
0 |
2 |
3 |
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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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준결승전
준결승전은 1997년 3월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3·4위전
3, 4위전은 1997년 3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결승전
결승전은 1997년 3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우승
1996-97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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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1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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